Kuya$am의 꿈동산 (Kuya$am's Dream Field)

안녕하세요, KuyaSam입니다. 습하디 습한 장마가 지나고 나니 이젠 덥디 더운 폭염이 우리를 반겨(?)주네요. 점점 여름 기후도 동남아스러워지고... 그러고 보니 휴가시즌이네요, 다녀오신 분이든 아직 예정인 분이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공부방 문을 열고 공부시작 해 보겠습니다. 오늘 공부할 표현은, "I'm jonesing for ~", 해석은 "나 정말 ~가 땡겨"가 됩니다. 이 표현은 주로 중독성이 있는 것들(술, 담배, 초콜릿, 마약...)이 먹고 싶거나, 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. I'm jonesing for a coffee. 나 정말 커피가 땡겨. I'm jonesing for a cigarette. 나 정말 담배가 땡겨. I'm jonesing ..

안녕하세요, KuyaSam입니다. 비오는 목요일입니다. 일요일 아침까지 장맛비가 온다고 하네요. 습하고 덥고... 이 비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엄청난 더위가 몰려 온다고 하니 모두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. 오늘도 공부방 문을 열어보겠습니다. 오늘 공부할 표현은 "I'm dying for ~"입니다. 문장의 완성은 I'm dying for + 명사[to+동사원형] ~ 이렇게 되고요, 해석은 '나 ~하고 싶어 죽겠어'가 되겠죠. 뭔가를 죽을 만큼 원하거나 또는 뭔가를 죽을 만큼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. 대상에 대한 간절함, 절실함을 나타낼 때는 전치사 for와 함께 그 대상을 언급하고, 행동, 행위에 대한 간절함을 나타낼 때는 to 부정사로 언급해 주면 됩니다. I'm dying ..

언제나 실천보다 의욕이 더 앞서는 저 Kuya$am은 매년 마다 '올해는 영어 좀 잘해봐야지'라는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시도하지만 늘 중간에서 멈춰버리는 전형적인 의지박약 늙은 아재입니다. 어떻게 하면 좀 꾸준하게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궁리를 하다가 어딘가에 조금씩이라도 공부한 흔적을 남기다 보면 그나마 좀 꾸준히, 열심히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느닷없이 블로그 계정을 만들고 공부하는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결심대로 꾸준하게 이어서 공부해서, 영어로 쏼라쏼라 말이 불편함 없이 나오게 되는 그 날 까지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. 행여 포스팅이 꾸준히 올라오지 않는다면 질책을 부탁드립니다. ^L^ 꾸야쌤의 영어공부방 시작합니다. 오늘 공부할 표현은 "I'd kill for ~"입니다. 해석해 보자면..